운이 풀리는 말버릇[책소개]
운이 풀리는 말버릇 "포기하지 마" 인생의 밑바닥을 맛보고 있던 그때,나는 벼랑 끝에서 아주 강력하고 자신감 넘치는우주님을 만났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본문에서-(이하 운이 풀리는 말버릇) 내가 회사를 운영할 때 나는 긍정의 힘을 믿기로 하고 여러 책을 읽기 시작했다.처음 긍정적인 책을 접할 때에는 "뭐 이런 허무 맹랑한 말들이 있지 이런 식으로는 나도 책 쓰겠네",하면서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운이 풀리는 말버릇은 그런 내게 제목부터 끌렸다. 맞다 나는 회사 경영을 포기할 때 즈음 빚을 지고 있었다.이후 3년간은 다시 급여소득자로 살면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을 때 이 책은 나에게 공감을 주고 내가 다시 자신감을 찾게 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줬다...
유용한 생활정보/책소개
2020. 7. 2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