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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민원대행업체 영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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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융정보 와 함께 먹거리 놀거리 읽을거리 블로그입니다. 2020. 7.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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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민원대행업체 영업에 대하여

 

 

 


 

 

보험은 만기일이 도래하기 전 해지할 경우 가입자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 가입자의 손해를 줄여주는 이른바 보험 민원대행 업체들이 성행한다고 한다.

 

 

■보험 민원대행업체의 민낯

 

"보험료 전액 환급받아 드립니다" "착수금 10만 원으로 민원대행 해결"

 

이런 식으로 sns 등을 통해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후 착수금 10만 원을 받은 후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 등을 컨설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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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불완전판매에 해당하는 민원 양식에 민원인의 계약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보험사가 민원 수용을 거부할 경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압박하기도 한다. 금감원이 민원건수 등을 종합검사 대상 선정 시 반영하고 있다.

 

이후 실제 보험료를 환급받으면 환급금의 10%가량을 성공보수로 챙긴다.

 

이 과정을 진행하는 상담 매니저들은 대부분 보험 설계사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

(중앙일보 안효성 기자 글 발취)

 

 

 

 

■불법 민원대행 종사자가 대부분 설계사출신?

 

이미 인보험은 포화상태이다.

 

보험사 직원들은 포화상태인 인보험 시장 영업 개척할 때 사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용한다.

 

하나의 예로 브리핑 영업이라 불리는 모집 허락을 받은 가망고객이 있는 회사 사내 식당 혹은 미팅룸에서 일종의 보험교육 등을 사내 직원들에게 하고 관심 있는 직원들의 계약을 이끌어낸다.

 

이밖에도 브리핑 영업, 중소기업 성교육프로그램, 기존 계약된 보험의 증권분석 등 가지 각색의 영업방법으로 개척해 나간다.

 

증권분석은 말 그대로 계약자의  현재의 재무상태를 살펴주고 불필요한 주계약 및 특약 등을 추가 혹은 변경을 통해 계약자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누구는 열심히 개척해서 영업하고 누구는 계약의 헛점을 파고들어 민원대행업을 하고...

금감원이 보험상품 불완전 판매에 대해 보험사를 상대로 강력히 소비자 보호를 하는 허점을 파고든 영업인건 확실하다.

 

 

 

■민원대행 문제점

 

생·손보협회는 “소비자의 민원제기 정당성 및 민원 수용 가능성과 관계없이 민원제기 대행을 유도해 착수금 등을 편취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민원을 야기해 보호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보험회사의 소비자보호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건전한 보험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보험사의 손실로 이어져 보험의 특성상 성실이 계약을 이행하고 불의의 사고로 인한 보험금을 지급받을 때 등 장기적으로 지속될경우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행업체, 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 원

 

 

생·손보협회는

지난해 12월 S사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서울남부지법은 7월 해당 업체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약식 명령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민원대행업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민원대행업체 추가적인 형사고발 및 신고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나쁘다고만 할 수있을까?

 

계약자는 보험사를 상대로 잘 못쓴(불완전판매를 기준으로한다) 해지할때 ,약관상 위약금이 생기는 시점에서 해지환급금을 정당하게 온전히 받고자 대행업체를 찾게 된다.

 

이때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민원제기를 할때 통상 보험사가 민원인이 제기한 문제를 묵살하거나 보험사가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 나쁘다고만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

 

처음부터 불완전판매를 하지 않아야하고 계약자는 해당 보험계약의 약관을 잘 살피고 진행해야겠다.

 

 

■마무리하며


보험은 보험금을 타기 전까지 왠지 내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험사가 보험금을 원만히 지급하려면  대행업체와 같이 보험시장과 보험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영업은 근절돼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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